출퇴근길 책 쓰는 워킹맘의 365페이지 육아일기

안녕하세요, 하루북입니다! 오늘은 하루북으로 책을 만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하루북 인터뷰, ‘북터뷰!’ 시간입니다. 첫 번째 사연으로, 워킹맘이지만 하루북으로 틈틈히 글을 써 365페이지 육아일기를 만드신 이미호 님을 소개해드립니다.

Q.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이의 모습을 기록해 365페이지 책을 만드신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이렇게 아이의 1년을 하루북 책으로 만들게 된 계기나 이유가 있을까요?

원래 다른 글쓰기 앱에서 매일 쓰던 글이 있었어요. 그런데 책을 만드는 출판 기능이 없다보니까 글을 쓰기만 하고 모아서 책으로 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찾아보다가 하루북을 알게 되었고, 열심히 아이의 기록을 모아서 하루북 책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금 모아놓지 않으면 나중에 다 잊어버리니까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Q. 만들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나 힘들었던 점이 있었다면요?

좋았던 점은 컴퓨터로 책 만드는 작업을 하게 되면 따로 시간을 내서 책상 앞에 앉아서 일을 해야 하는데, 하루북은 핸드폰 앱이니까 언제 어디서든 틈틈히 기록하고 책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저도 워킹맘이라 출퇴근 하면서 핸드폰으로 글을 썼어요.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핸드폰에서 쓰니까 화면이 작아서 저장하고 다시 확인하고, 위치를 맞추는 등 섬세한 작업이 어려웠어요. 하루하루 간단히 기록하기는 정말 좋은데 제가 몰아서 쓰려고 하니까 좀 힘든 면이 있었어요.

Q. 맞아요, 저희도 충분히 공감하고 곧 웹버전을 출시하기 위해 개발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책을 쓰고 싶으신지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지금처럼 계속 아이의 모습을 기록해서 책을 만들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주셔서 저희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책을 쓰실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또한 이미호 님과 같이 육아일기를 쓰고 싶지만 쓸 시간이 없는 워킹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사라지기 쉽고 그냥 지나가버리기 쉬운 핸드폰 사진, 짧은 기록을 모아 책으로 만들어보세요. 하루북이 누구든지 쉽게 책을 쓸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북터뷰는 다음에도 감동적이고 특별한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시간 내주시고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미호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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