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도서전 2019 현장에서 쓰다 Part. 3

100여개국의 다양한 출판사들

안녕하세요, 하루를 쓰면 책이 되는 하루북입니다! 이번에는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출판사들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전으로, 이번에는 약 100개국에서 5,000개의 업체들이 참여하였는데요.
5홀과 6홀은 주로 이런 해외에서 온 여러 국제 출판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많은 나라 이름들이 보이죠? 유럽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중동, 아메리카 등 다양한 대륙에서 참여했습니다. 참고로 아시아는 4.0홀에 모여있습니다.

4홀에서 5홀로 한번 이동해볼게요. 통로를 지나 5홀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옆이 6홀이에요.

5홀과 6홀 사이에 프랑크푸르트 키즈 스테이션이 있어요. 각 나라의 어린이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도서전의 주빈국인 노르웨이의 동화책도 보이네요.

세계의 아름다운 책

프랑스 출판사도 보이고,

포르투갈어를 쓰는 브라질과 포르투갈이 함께 보이네요.

2021년에 스페인이 주빈국이 되나봐요. 스페인어권 출판사들도 같이 모여있었어요.

스웨덴 출판사인데요, 예쁜 그림책들이 많이 있었어요.

덴마크 출판사도 보이네요.

주빈국인 노르웨이 출판사도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슬로베니아도 보입니다. 한국에는 좀 생소한 책들이죠?


러시아와 중동

다음은 한국에서 잘 보기 힘든, 러시아와 중동쪽 나라들의 부스를 보여드릴게요.

이란, 터키의 부스도 보입니다.

이란은 특히 처음보는 책이 많았는데요, 책에도 중동의 느낌이 많이 풍겼어요.

다음으로 특이했던 출판사를 보여드릴게요. 여기는 이탈리아에 있는 박물관에서 관련 책자를 만드는 곳인 것 같아요. 석상과 함께 미술 작품, 큰 아트북 같은 것들이 전시되어 있어 찍어봤어요.

물론 미국, 캐나다 등 북미의 출판사들도 많이 참여했답니다.

아시아, 이웃나라들의 출판

4.0에서는 아시아의 부스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과 대만의 출판사들입니다.

그 뒤로 노란색 한국의 출판사들이 보입니다. 대한출판협회에서 주관하는 부스입니다.

다음으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같은 동남아시아 나라들의 부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보다는 아시아의 책을 접할 기회가 더 많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한국 출판 시장에서 동남아시아 책은 그리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베트남 부스는 이렇게 전통적인 문양을 이용해서 베트남의 느낌이 물씬 나도록 해놓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이 세 사진은 한국관을 모아본 것인데요. 이외에도 개별적으로 참가한 한국 출판사들도 많이 있답니다.

Korean Pavilion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한국관으로 주로 웹소설, 웹툰 등의 콘텐츠 기업이 많이 참가하고, 대한출판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관 4.0홀은 주로 전통적인 출판사들이 많이 참가합니다.

그리고 하루북이 있는 부스인 3.0홀의 한국관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에서 주관하는 부스입니다. 한국 출판사들에 대해 궁금해 하실까봐 올려봤어요:)

몇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부스를 돌면서 모은 브로셔와 엽서에요!

오늘과 내일은 3일간의 비지니스 데이가 끝난 후 퍼블릭 데이인데요, 발 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특히 독일에서 도서전을 관람하러 온 관람객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보고 와주신, 독일에 사는 한국분들도 만났는데요!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외국에서 한국 분들 만나면 괜히 반갑고 막 그렇잖아요?ㅎㅎ

전시회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네요.

지금까지 세계의 다양한 부스를 보여드렸습니다:)
또 다른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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