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셀프 출판에 관한 발표를 하다 – 한국의 셀프 출판 앱 ‘하루북’

안녕하세요, 하루를 쓰면 책이 되는 하루북입니다.

하루북이 한국을 대표하는 셀프 출판 플랫폼으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참가하고 있는데요, 부스로 참가할 뿐 아니라 셀프 출판에 관해 Speech를 했다는 사실, 아시나요?

한국 디지털 출판에 관한 발표가 있었는데요, 그 중 “모바일에서 하는 개인화된 출판”이라는 이름으로 에스프레소북 황상철 대표님이 발표를 하셨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해외 출판 시장은 점점 대형 출판사들의 출판 독식이 아닌, 개인들이 각각 자신의 이야기를 출판하는 ‘셀프 출판‘이 강세이죠.

하지만 말이 셀프 출판이지, 출판을 하기 위해서는 책 내용에만 신경쓸 게 아니라, 내용도 써야 하고, 디자인도 해야하고, 이북으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인쇄를 할 것인지 모든 과정을 직접 챙겨야 한다는 게 참 어려운데요.

그래서 에스프레소북이 셀프 출판을 도와드리는 플랫폼‘에스프레소북(espressobook.com)‘을 만들었습니다. 전자책 출판, 유통까지 도와드리는 에스프레소북으로 2년 전 처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참가하기도 했죠.

그런데 에스프레소북을 운영하면서 한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책을 쓰는 것 자체를 어렵게 생각한다”
”책을 만드는 놀라운 경험을 더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싶다.”

그래서 누구나 하루를 기록하면 책을 만들 수 있는 앱 ‘하루북‘이 태어나게 됩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것은 하루북 앱 화면입니다.

하루북에서는 내가 원하는 대로 사진과 글을 편집하고, 때로는 템플릿이나 추천 이미지를 이용해 쉽게 꾸미기도 하고. SNS에 올리듯 하루를 기록하면 나만의 여행 에세이, 연인 선물, 일기가 멋진 ‘책‘으로 탄생합니다.

정말 신기했던 게, 해외에서도 하루북을 본 많은 분들이 “이거 정말 멋있는 아이디어네요, 선물 하기 좋겠다, 교육할 때 정말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역시 한국이나 세계나 사람들이 나만의 이야기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한다는 것은 똑같구나, 라는 걸 느꼈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나만의 책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하루북,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루 10분, 나의 오늘이 책이 되는 시간 하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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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스토어(삼성/LG 핸드폰 등): http://bit.ly/googleharubook
애플 앱스토어(아이폰): http://bit.ly/harubook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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