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북으로 쓴 프로포즈북을 소개합니다!


“우리… 결혼할래요?”




오랜만에 돌아온 북터뷰 시간입니다!
꾸준히 많은 분들이 하루북을 이용해 저마다의 소중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주고 계시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무려 프로포즈북!!! 을 만드신 사용자님과의 따끈따끈한 북터뷰를 들고 왔습니다!

Q. 어떻게 하루북을 알고 쓰게 되셨나요?

A. 검색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블로그 어디선가 본거 같아요.
검색을 하다보니 먼저 포토북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잘 알려진 포토북 업체로 먼저 만들려고 했었어요.
저는 글을 많이 넣고 싶은데 사진 위주로 넣게 되어 있어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찾은게 하루북 입니다.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 찾는데 어려웠어요.

Q. 하루북이어서 좋은 점은 무엇이었나요?

A. 앱이 가볍더라구요. 다른 앱은 뭘 많이 설치하라고 나오는데 하루북은 그런 것 없이 가볍게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템플릿이 좋은거 같아요. 전 대부분을 템플릿으로 썼어요. 템플릿 선택하고 사진이랑 글 바꾸고, 그걸 복사해서 쓰고.

Q. <힘들 때 읽는 책>은 어떤 책인지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프로포즈를 위한 책입니다. 요즘 영상을 많이 제작하는데 영상은 보려면 일부러 틀어야 하고 하는데 책은 그냥 펼쳐 보면 되잖아요.
책 제목 ‘힘들때 읽는 책’ 을 보면 아시겠지만 화장대 위에 올려놓고, 나중에 힘든 일 있을때 펼쳐보면서
“야 우리 이때 이랬는데” 하면서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Q. 책은 틈틈이 쓰신 건가요? 쓰실 때 어떤 기분으로 쓰셨는지 궁금해요.

A. 책은 3일만에 썼어요. 그런데 미리 내용을 정리했어요.
1페이지 소개팅, 2페이지 뭐 이런식으로 미리 내용을 다 정리해 놓고 몇 페이지 책을 만들지도 정했어요.
그리고 몰아서 3일동안 책을 만들었죠.

Q. 책을 받으시는 분의 반응은 어땠나요?

A. 엄청 울더라구요. 아무래도 책이니 정성이 보이잖아요. 이런걸 어떻게 준비했냐고.
또 좋은게 청첩장 돌리러 다니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줘요. 책이 작고 예쁘니까 가지고 다니는데 부담이 없는게 좋은거 같아요.
인쇄 품질도 좋구요.

Q. 하루북에게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저는 미리 MS 워드에 내용을 다 정리해 놨었거든요. 그런데 이걸 핸드폰으로 다시 넣는게 힘들더라구요.
이번에 온라인 버전이 나온거 같은데 제가 책을 만들때는 온라인 버전이 있는지 몰랐거든요.
템플릿을 쉽게 변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예를 들어 왼쪽 페이지에서는 사진이 왼쪽에 치우쳐 있는데
오른쪽 페이지는 대칭이 되어야 하니까 오른쪽으로 치우쳐야 하잖아요. 이런걸 쉽게 할 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이미지를 여러개 넣을 수 있는것도 큰 이미지, 작은 이미지들을 배치할때 이런 배치를 쉽게 바꿀 수 있다면
같은 템플릿으로도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을거 같아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책을 받으셔서 정말 행복하실 것 같아요~
받으시는 분이 너무너무 부러워지는 북터뷰였습니다◝( ˙ ꒳ ˙ )◜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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