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편집화면의 빨간선(도련선)과 파란선(안내선)

안녕하세요. 하루북입니다.
글 편집화면의 빨간선과 파란선이 궁금하셨나요? 이 글에서는 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편집화면의 빨간선(도련선)에 대해서

하루북 글 편집 화면의 편집 영역에는 빨간색 선이 있는데요. 이 선은 ‘도련선’이라고 하며, 제본시 잘리는 부분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인쇄되길 원하는 내용은 반드시 빨간선 사각형 안쪽에 배치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련선을 글 편집화면에 표시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 상황 때문입니다.
만약 이미지를 배치할 때 페이지를 꽉 채우고 싶다면 이미지를 빨간선 바깥쪽 끝까지 꽉 채우셔야 합니다. 빨간선 근처나, 빨간선 안쪽까지만 채우신 경우, 나중에 종이책으로 만들었을 때 가장자리가 비어있게 됩니다.

다음 예를 봐주세요.
이미지의 위쪽좌우로 꽉 채우게 배치하고자 하는 경우의 예제입니다.

왼쪽의 경우에는 이미지를 빨간선 바깥쪽 끝까지 위치하도록 배치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제본 되더라도 가장자리에 인쇄가 덜 되어 흰 줄이 생기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쪽의 경우, 도련선 또는 도련선 근처까지만 이미지를 배치하였습니다. 제본시 오차가 생기기 때문에 종이책을 받아보았을 때 위쪽이나 좌우에 흰 줄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편집화면의 안내선(파란색 선)에 대해서

파란색 선은 안내선이라고도 부릅니다.
안내선 사각형 안쪽에 글을 작성하면 종이책으로 만들었을 때 한쪽으로 치우쳐보이지 않고 가독성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디자인을 위해 글을 의도적으로 안전선 밖에 배치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되도록 안내선 안쪽에 글을 배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리

위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빨간선(도련선) 밖에 있는 내용은 제본과정에서 잘려나가므로 기본적으로 인쇄되어야 할 내용은 빨간선 안쪽으로 배치합니다.
(2) 이미지가 책 페이지를 끝까지 채우도록 배치하고 싶은 경우에는 도련선 밖까지 꽉 채우도록 이미지를 배치해야 합니다.
(3) 글은 파란선(안내선) 안쪽에 배치하는 것이 종이책으로 만들었을 때 가독성이 좋습니다. 디자인을 위해 의도적으로 파란선 밖에 배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파란선 안쪽에 배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본시 오차에 대해서

  • 책 제본시 오차가 최대 3mm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화면의 안내선과 도련선 표시는 B6판형(127x178mm)을 기준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실제 판형에 따라서 더 잘리거나 덜 잘립니다.
  • 책 제본시 종이 밀림으로 인해서 수평에서 약간 틀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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